
[PEDIEN] 대전광역시의회가 서대전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청소년의회교실’을 운영하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하며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소년의회교실의 마지막 일정으로 진행된 이날, 서대전초 학생들은 실제 의회처럼 안건에 대한 찬반 토론을 벌이고 투표를 통해 안건을 처리하는 경험을 했다. 학생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며 서로의 생각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텔레비전에서 보던 의회 활동을 직접 해보니 신기했다”며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앞으로 우리 지역의 문제에 더 관심을 갖게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시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기능을 쉽게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함양하도록 돕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7개 학교에서 130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시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에 관심을 갖고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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