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도서관으로 밤마실 떠나요” 오는 6월 2일부터 참가자 모집 (광주남구 제공)



[PEDIEN] 광주 남구는 주민들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서관으로 떠나는 밤마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평일 낮 시간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청년, 가족 단위 주민들이 저녁 시간에 도서관을 찾아 다양한 주제의 강연과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남구는 주민들이 도서관을 책 읽는 공간을 넘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문화생활을 누리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확장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회차별 특성을 차별화하고 사회적 관심사를 고려한 콘텐츠를 제공할 방침이다.

'도서관 밤마실'은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관내 구립도서관 3곳과 작은도서관 4곳에서 각각 4차례씩 선보인다.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자기 계발, 경제, 여행 등 다채로운 주제의 강연과 문화 예술 체험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6월 2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남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과 세부 일정은 남구청 및 남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도서관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특별한 저녁 시간을 선물하고 독서와 문화가 일상에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