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으로 심리 치료”… 대전 서구, 온라인 MBSR 강좌 열려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는 오는 6월 17일부터 8월 5일까지 8주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MBSR 명상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상호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 직접 강의를 맡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스트레스 관리법을 지역 주민 100명에게 전수한다. 모든 과정은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명상 훈련을 통해 참가자들이 스트레스 반응을 효과적으로 인식하고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스트레스 감소는 물론, 감정 조절 능력 향상, 집중력 강화, 우울 및 불안 증상 완화 등 전반적인 정신건강 증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모든 비용은 무료로 제공되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온라인과 전화 신청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구는 이번 강좌를 통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생활 복귀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