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봉명중학교 학생들이 대전시의회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해 미래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웠다. 학생들은 실제 의회와 같은 방식으로 안건을 제안하고 토론하며 청소년의 시각에서 정책을 논의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본회의장 단상에 올라 ‘전동 킥보드 안전헬멧 착용’, ‘화장실 예절 준수’, ‘대기오염 예방활동 실천’ 등 일상 속 문제들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펼쳤다. 단순한 의견 제시를 넘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미래 사회의 주체적인 구성원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는 법을 배웠다”며 “친구들과 함께 더 나은 학교를 만들어 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생들의 성찰과 성장을 이끌었음을 보여준다.
대전시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체적인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청소년의회교실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능동적인 태도를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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