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대덕구는 성인의 심리적 안정과 자기 이해를 돕기 위한 독서 치유 프로그램 ‘그림책으로 쓰담쓰담’ 운영을 본격화한다. 가온누리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참여자가 그림책을 읽고 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삶과 감정을 성찰하도록 돕는다.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자기 이해와 내면 탐색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 18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심리상담사이자 ‘그림책으로 쓰담쓰담’ 저자인 남기숙 강사가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나를 대표하는 키워드 찾기 △나의 일상 점검 △다양한 나의 모습 인식 △나의 쓸모 탐색 △나만의 강점과 능력 찾기 등 단계별 자기 인식 확장을 위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26일부터 정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윤금성 대덕구청장 권한대행은 “그림책은 짧은 글과 그림 속에서 깊은 위로와 공감을 전해주는 매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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