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의원, 평생교육으로서 노인 교육 활성화가 필요하다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이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김 의원은 지난 5월 15일 수원시 팔달 노인대학에서 열린 강연에서 '저출산 초고령화 사회에서 노인의 경험은 사회발전의 원동력'이라며, 노인들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최선의 복지 실천이라고 밝혔다.

그는 4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노인들의 지혜와 경험을 활용한 학생 인성 교육의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해 왔다. 특히 2025년 대한민국이 본격적인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건강 100세 시대를 맞아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의 대응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대한민국과 일본의 노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비교하며, 경기도와 정부가 초고령화 사회에 걸맞은 교육 프로그램 설계와 운영을 통해 노인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를 통해 노인 인구가 절대적 빈곤층으로 진입하는 것을 예방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노인대학 관계자 및 수강생들은 김 의원의 정책 제안에 큰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김 의원은 평생교육으로서 노인 교육 활성화가 미래 사회 대비를 위한 필수 과제임을 재차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