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 광산구 운남어린이도서관이 제4회 북스타트 주간을 맞아 다음 달 31일까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풍성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전국 230여 개 도서관이 동참하는 이번 행사는 '선물'이라는 주제 아래, 영유아의 독서 흥미를 유발하고 가정 내 책 읽기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핵심 프로그램으로는 허정윤 작가가 진행하는 그림책 강연 '닭에겐 비밀이 있지'가 준비돼 있다. 이 강연을 통해 어린이들은 동물 복지와 생명 존중의 가치를 눈높이에 맞춰 배울 수 있다.
이와 함께 가족 간의 사랑을 되새기는 그림책 북큐레이션 전시 '내 인상의 선물 같은 그림책'과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참여형 체험 '마음을 전하는 선물편지'도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하는 이용자들에게는 북스타트 주간 기념 스티커가 증정된다. 또한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는 그림책 '빨간 점'과 연계한 활동 지도 제공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북스타트 주간이 어린이들에게는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경험을, 가족에게는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와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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