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주민 추천 받는다 (대전유성구 제공)



[PEDIEN] 대전 유성구가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직원' 주민 추천제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제도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공직자를 발굴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단순히 업무 실적이 우수하거나 친절·성실한 직원이 아닌, 규제혁신, 민원·갈등 해결, 공공서비스 질 향상 등 구정 발전에 구체적으로 이바지한 '적극행정 사례'를 중심으로 선발한다.

주민 추천은 오는 9일까지 유성구민이라면 누구나 유성구청 홈페이지 내 '적극행정 공무원 시민 추천' 게시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추천된 후보자는 사실관계와 자격요건 검토를 거쳐 실무심사단의 조사, 그리고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유성구 적극행정위원회'의 최종 심사·의결을 거치게 된다.

유성구는 이달 말까지 최종 3명 이내의 우수직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우수직원에게는 상장·부상과 함께 특별승진·특별승급·희망부서 전보·근평가점 등 인사상 인센티브 중 하나가 부여된다.

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주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공무원이 제대로 격려받을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주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이 공직사회에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