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유성구가 지난달 30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증진을 위한 '2026년 제2회 유성구 청소년의 날 청춘 ON:STAGE'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유성구 청소년의 날 조례'에 따라 매년 5월 마지막 토요일로 지정된 청소년의 날을 기념하며 마련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주체가 되는 지역 축제의 장으로 펼쳐져 청소년과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자리를 채웠다.
행사 1부에서는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 모의투표, 일일카페, 격파 체험, 페이스페인팅, 보드게임, 방탈출 체험 등 14개의 다채로운 참여·미션형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청소년들은 부스를 통해 직접 체험하고 미션을 수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2부에서는 청소년참여위원회의 기념 퍼포먼스가 펼쳐졌으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청소년 및 유공자 15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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