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정하용 의원의 노력으로 용인특례시 기흥구 상하동 지석마을 일대 부도로 진출 좌회전 신호기 설치가 최근 완료되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해당 구간은 상하동 지석마을 그대가크레던스아파트 후문에서 시청 방향으로 좌회전할 때 별도의 신호 체계가 없어 운전자들의 혼선과 교통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곳이었다. 부도로에서 진출하는 차량이 보행 신호에 의존해 좌회전을 해야 하는 구조는 교통 흐름을 방해하고 안전사고 우려를 높이는 요인이었다.
폭 4.5m의 좁은 이면도로 특성상 차량 교행이 어렵고 좌회전 대기 차량으로 인한 양방향 통행 지연이 반복되면서 주민들의 개선 요구는 끊이지 않았다. 실제로 최근 5년간 좌회전 관련 교통사고 이력이 확인되면서 신호 체계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된 바 있다.
이에 정하용 의원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 5천만원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으며, 용인시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왔다. 지난 3월 교통안전시설 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이번 신호기 설치 완료로 해당 구간의 교통안전성과 통행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신호 체계 개선으로 운전자들은 보행 신호에 의존하지 않고 안전하게 좌회전할 수 있게 되었으며, 차량 정체 완화와 교통 흐름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정 의원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교통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생활밀착형 교통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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