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새날 의원의 제안이 반영된 '한강해치카'가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압구정 선착장과 잠원한강공원 일대를 순환하는 이 친환경 관람형 이동 수단은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한 한강해치카는 압구정 선착장과 서울웨이브, 무지개분수 일대를 오간다. 특히 압구정 선착장과 신사나들목 사이의 이동 편의를 증진시켜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발걸음을 더욱 가볍게 만들었다. 이 의원은 평소 한강공원 접근성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확대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왔으며, 이번 해치카 운행은 이러한 의견이 반영된 결과다.
운행 시작 약 한 달 만에 시민들의 이용률과 만족도가 꾸준히 상승하며 한강을 대표하는 이동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을 이용하려는 시민들과 잠원한강공원 내 서울형 키즈카페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압구정과 반포를 오가는 시민들까지 폭넓게 이용하며 한강공원 내 새로운 명소이자 편의 서비스로 각광받고 있다.
귀여운 해치 캐릭터 디자인이 적용된 차량과 정류장은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시민들에게는 한강에서의 특별한 이동 경험과 추억을 선사하며 주말과 휴일에는 탑승 대기 줄이 이어질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한강공원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이새날 의원은 "한강버스와 연계한 해치카 운행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길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압구정 선착장 접근성 향상이라는 실질적인 효과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한강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안하게 한강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이동 서비스와 문화·휴식 인프라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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