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유천시장, ‘뉴천 새버들 야시장’ 으로 새출발 (대전중구 제공)



[PEDIEN] 대전 유천전통시장이 오는 6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13주간 매주 목·금·토요일 밤 10시까지 '뉴천 새버들 야시장'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유천전통시장 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야시장은 대전 중구의 전통시장 이벤트 지원사업과 연계해 시장 활성화를 정조준한다.

상인회는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요일별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목요일에는 시원한 생맥주 무료 증정 행사가 진행되며, 금요일에는 흥겨운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주말인 토요일에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자랑과 다채로운 먹거리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김용희 유천전통시장 상인회 회장은 "이번 야시장을 통해 유천시장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문인환 대전 중구 권한대행은 "행사 준비를 위해 애쓴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뉴천 새버들 야시장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유천전통시장의 대표적인 명물로 자리매김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야시장은 먹거리존에서 함께 영업할 점주를 상시 모집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유천전통시장 상인회를 통해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