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동구가 2026년도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대상으로 총 21개교를 선정하고, 1억 2천만 원을 지원한다. 이는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하여 학생들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춘다.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8일까지 진행된 사업 신청 공모에는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46곳이 참여하며 3억 2천여만 원 규모의 사업을 신청했다. 심의위원회는 이날 접수된 사업들을 대상으로 사업 필요성, 학생 수혜도, 시급성, 사업 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사업은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사업을 적기에 지원해 학생들의 교육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학생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구는 이달 29일 심의 결과를 공식 발표하고, 오는 6월 중 교부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동구는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투자 확대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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