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산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양성평등 사회 구현에 기여한 여성 리더를 발굴하는 '제28회 부산여성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부산여성상'은 1999년 제정된 이래 부산 여성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인정받으며, 2025년까지 총 40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부산 여성 리더십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로 28회를 맞이하는 이번 시상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선한 영향력을 펼쳐온 여성 주역들을 발굴하여 부산 여성의 귀감이 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보자는 공고일 기준 부산시에 5년 이상 거주했으며, 양성평등 사회 구현, 여성 권익 증진, 지역사회 발전에 10년 이상 이바지하고 타의 모범이 된 여성이어야 한다.
추천은 구청장·군수, 부산 소재 각급 기관장, 시민·사회·직능단체장 또는 일반 시민이 할 수 있다. 추천서, 공적조서, 시장포상에 대한 동의서, 추천 연명부 등 제출 서류를 갖춰 6월 30일 오후 6시까지 부산시 여성가족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 8월까지 현지 조사와 공적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 2명을 선정한다. 수상자는 오는 9월 열리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부산광역시장 표창패를 받게 된다.
박설연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숨은 여성 리더들의 발자취를 기리는 뜻깊은 상"이라며, "역사와 명성에 걸맞은 숨은 여성 리더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나 여성가족과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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