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교육지원청이 ‘2026년 반부패 청렴 한마음 주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6월 1일, 두루웰숲속문화촌에서 열린 ‘MZ 세대 공무원 청렴공감 캠페인’은 이번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마음으로 청렴 다지고’라는 주제 아래 펼쳐진 이번 캠페인은 특히 저연차 공무원들의 공직 적응력을 높이고 청렴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목공예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손으로 직접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꼈다. 더불어 공익신고자에 대한 보호제도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철원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1일까지 일주일간 ‘공감하고 신뢰받는 철원형 청렴문화 확산’을 목표로 다채로운 반부패 청렴 주간 행사를 운영했다. 기존의 일방적인 청렴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기관장이 직접 직원들을 맞이하며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는 ‘굿모닝 청렴 직원맞이 행사’가 열렸다. 또한, ‘같이 가꾸는 가치-청렴꽃밭 만들기’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꽃을 심고 가꾸며 청렴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직원들이 함께 대형 비빔국수를 만들어 나누는 ‘한마음 청렴비빔국수 만들기’ 행사는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소통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이 외에도 청렴 소통의 날 운영, 직원 간 따뜻한 응원 문구를 담은 ‘너만을 위한 청렴머그컵 전달식’, 그리고 관내 학교 관리자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갑질 예방 교육’까지 이어졌다. 이러한 활동들은 청렴을 딱딱하고 어렵게 느끼기보다 쉽고 즐겁게 공감할 수 있는 조직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철원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이끌어내는 다양한 청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청렴 문화가 조직 깊숙이 뿌리내리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지역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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