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속초교육문화관이 2026년 ‘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의 두 번째 강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강연에는 ‘갈등하는 눈동자’, ‘가녀장의 시대’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이슬아 작가가 초청되어 ‘잊을 수 없는 편지 쓰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슬아 작가는 수필가의 시선으로 일상 속 다양한 문장들을 되짚어보고, 타인을 관찰하며 좋은 문장을 만드는 법을 참가자들에게 전했다. 참가자들은 작가와의 깊이 있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메시지와 말들이 새롭게 느껴졌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평소 좋아하던 작가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이윤전 관장은 이번 강연이 타인과 자신을 향해 쓰는 문장의 의미를 함께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강연을 통해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이 폭넓은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속초교육문화관은 오는 6월 27일 박준영 변호사를 초청하여 ‘법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주제로 세 번째 인문학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는 2026년 ‘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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