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토닥토닥 마음트럭'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15일, 청천중학교에서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상담 지원 기능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부평나루 위센터와 협력하여 마련된 이날 행사는 학생들에게 응원과 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마음 건강 관련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참여형 캠페인 활동으로 채워졌다.
'토닥토닥 마음트럭'은 청천중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인천 지역 내 10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각 지역 위센터와 학교의 특성을 고려해 등굣길, 점심시간, 학교 행사 등 다양한 시기와 연계하여 탄력적으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상담과 마음 건강 지원을 더욱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위프로젝트가 학생들의 심리·정서 회복을 돕는 든든한 마음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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