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이 오는 11월 27일까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3~5세 유아 5,158명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유아 동물사랑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유아들이 동물의 권리를 이해하고 올바른 상호작용 방법을 익혀 생명 존중 의식을 함양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인천시수의사회 소속 수의사가 직접 교육기관을 방문해 학급 단위로 진행된다.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고양이, 유기견 영남이 등 동물사랑 및 학대 예방을 위한 그림책도 함께 지원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수의사의 역할 소개와 이해를 시작으로 동물의 감정을 알아보고, 동물 학대 예방 방법을 배우는 순서로 구성된다. 또한 반려동물과 인사하는 방법, 동물에 대한 유아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등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활동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유아기부터 생명 존중과 책임 있는 돌봄의 가치를 배우는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동물 사랑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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