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영상 제작 역량을 키우기 위한 '영상 제작 아카데미' 운영을 본격화한다. 오는 8월 7일까지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에는 학생주도 영상 동아리 학생과 교사 등 총 189명이 참여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학생 주도로 운영되는 영상 동아리의 내실을 다지고, 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와 연계하여 학생 중심의 영상 제작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과정은 초등 과정과 중등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과정에 맞춰 전문 강사가 학생 수준별 맞춤형 수업을 제공한다. 실습에 필요한 전문 장비는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가 지원하여 교육 효과를 극대화한다.
참가 학생들은 4인 1조로 팀을 이뤄 영화 제작 기획안 작성부터 시나리오 구상, 영상 연출 및 촬영, 편집 실습까지 실제 영상 제작의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팀별 발표와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창의적인 결과물을 도출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가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영상으로 자유롭게 표현하고, 서로의 관점을 존중하며 소통하는 귀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주도 영상 동아리 활동이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교육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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