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주간이용센터에 스마트팜 수확 작물 나눔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 도서관은 지난 11일, 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 주간이용센터에 직접 재배한 버터헤드 상추 200g을 전달했다.

이번 기증은 주안도서관의 특색 사업인 '스마트그린교실' 운영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관 내에 조성된 스마트팜에서 신선한 채소를 직접 수확하고, 이를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활동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본보기가 되고 있다.

주안도서관은 스마트팜에서 직접 수확한 작물을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증하는 한편, 이를 활용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과 나눔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작물 수확 체험, 스마트팜 요리 교실 등은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친환경 스마트팜에서 정성껏 키운 신선한 작물을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