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제일고 전국지리올림피아드 충북지역대회 은상·동상 수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제천제일고등학교가 제26회 전국지리올림피아드 충북지역대회에서 은상과 동상을 석권하며 우수한 탐구 역량을 입증했다. 2학년 김화빈 학생이 은상을, 이현서 학생이 동상을 수상하며 지역의 명예를 드높였다.

전국지리올림피아드는 대한지리학회와 국토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학생들의 지리적 안목을 넓히고 글로벌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충북지역대회는 지난 5월 30일 충북대학교에서 개최되었으며, 학생들의 지리 지식과 심층적인 탐구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김화빈, 이현서 학생은 평소 지리에 대한 깊이 있는 관심과 꾸준한 탐구 활동을 바탕으로 실력을 발휘했다. 이들은 미래 교육자를 꿈꾸며 사범대학 진학을 희망하고 있어, 이번 수상은 그들의 꿈을 향한 도전에 더욱 긍정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진욱 제천제일고 교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성실한 노력과 열정, 그리고 교사의 헌신적인 지도가 어우러져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