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독서 문화 서비스의 지평을 넓힌다.
23일, 중앙도서관은 광주시동구장애인복지관, 동구노인종합복지관, 학교폭력예방교육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결합하여 지역 구성원들에게 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중앙도서관은 참여 기관들과 협력하여 독후 책놀이 활동, 리딩푸드, 그림책과 인문학을 활용한 독서치유 프로그램, 그리고 요리 및 원예 특강 등 실질적인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기관 간 시설 및 자료 공유, 홍보 협조 등 다방면에 걸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중앙도서관 김정희 관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구성원 누구나 독서와 문화를 쉽게 접하고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김 관장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모두가 함께 읽고 즐기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향후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광주중앙도서관 누리집 또는 문헌정보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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