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이 완주, 진안, 무주 지역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3개 군을 잇달아 방문한다.
안 의원은 오는 7월 7일부터 9일까지 완주군청, 진안군청, 무주군청을 차례로 방문해 '안호영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완진무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각 군이 추진 중인 핵심 사업들이 실제 예산과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정, 의회, 국회가 함께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다.
완주군과의 협의에서는 피지컬 AI 클러스터 조성,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 완주산단-국가식품클러스터 인입선 추진 등 미래 산업 기반 마련과 교통 인프라 확충 사업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진다.
진안군에서는 진안 양수발전소 유치, 제6차 국도·국지도 계획 반영,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 및 전북 도민체전 준비 등 지역 성장 기반 강화와 활력 제고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무주군과는 무주군 특화 항공우주산업 생태계 조성, 글로벌 태권도 인재양성센터 건립, 무주~대구 고속도로 및 전주~김천 철도 건설 등 미래 먹거리 창출과 광역 교통망 확충 사업이 중점적으로 논의된다.
안호영 의원은 "완주·진안·무주는 각각의 특성과 강점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며 "민선 9기의 성과는 선언이 아니라 예산과 사업, 그리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증명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는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과제"라며 "각 군의 핵심 현안과 국가예산 사업이 중앙부처와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지역 발전은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이뤄지기 어렵다는 점을 언급하며, 안 의원은 "군정과 의회, 국회가 자주 만나고 긴밀히 협의하면서 완주·진안·무주의 현안 해결과 국가예산 확보에 속도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예산정책협의회를 시작으로 안 의원은 논의된 사업들을 중심으로 중앙부처 협의, 국회 예산 심의 대응, 관계기관 협력 등을 이어가며 지역 발전의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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