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남교육청이 장기간 치료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난치병 학생 220명에게 1인당 250만원씩, 총 5억 5천만원의 성금을 지급한다.

이번 성금은 충남교육청 본예산과 충남교육사랑카드 조성 기금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난치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치료와 학업을 병행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결정되었다.

충남교육청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배움의 기회를 잃는 학생이 없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병도 충남교육감은 “난치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학생과 가족들에게 이번 성금이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지원은 난치병 학생들의 치료비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응원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