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2026 강화교육발전특구 학교 홍보단 심화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2026 강화교육발전특구의 정책 추진력을 확보하고 현장 중심의 홍보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학교 홍보단 대상 심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 이번 연수는 특구 내 학교 홍보단 15명을 대상으로 '강화 학교를 앵글로 엮다 - 인공지능 활용 영상·기사 제작 마스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연수의 핵심은 현장 교사가 직접 참여하여 실질적인 홍보 체계를 만드는 데 있었다. 광명서초등학교의 김차명 교사가 강사로 나서,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실습 위주의 강의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폰 촬영의 핵심 기술을 익히고, AI 도구를 이용해 영상 장면을 편집하는 방법을 배웠다.

연수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팀별로 홍보 기사와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경험을 쌓았다. 또한 각 학교의 강점을 살린 맞춤형 홍보 영상 제작에도 참여하며 실무 역량을 키웠다.

연수를 마친 홍보단은 오는 12월까지 소속 학교의 교육 활동과 특색 프로그램을 발굴해 홍보 영상 및 기사 제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는 강화교육발전특구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으로의 학령 인구 유입을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생생한 교육 현장 밀착형 홍보 콘텐츠 작성을 통해 강화교육발전특구의 위상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지속 가능한 홍보 네트워크를 구축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노력은 강화교육발전특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