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7월 13일 춘천시청 대회의실에서 학부모와 교원을 대상으로 '2026 교육활동보호 학부모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학교 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는 '아이의 행복한 학교생활, 부모에서 시작 된다'는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김 교수는 심리학적 관점에서 부모와 자녀 간의 건강한 소통 방식과 교사와 학부모 간 신뢰 형성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서로를 존중하는 교육공동체 문화가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쉽고 공감 가게 설명했다.
강원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가 특정 집단을 위한 정책이 아닌,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공동체 문화임을 강조했다. 참석한 학부모들과 함께 교육활동 보호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와 가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서종철 정책기획과장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사의 교육활동을 존중하는 것을 넘어 우리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키기 위한 교육공동체 모두의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특강이 학부모와 학교가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신뢰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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