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푸른꿈창작학교가 지난 14일, 수료생과 재학생을 잇는 ‘2026학년도 홈커밍데이-살아있는 연결고리, 다시 푸른꿈’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직업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학과별 멘토링, 전공 연계 직업 체험 부스, ‘푸른꿈 싱어게인’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멘토링 존에서는 선배들이 포트폴리오 준비 방법과 자격증 취득 노하우를 공유했다. 직업 체험 부스에서는 예술창작과, 문화콘텐츠과, 스포츠과, 식품영양과 등 4개 학과의 특성을 살린 실습 과정이 재학생들에게 선보여졌다.
특히 재학생들은 ‘푸른꿈 싱어게인’ 공연에 참여하며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했다.
행사에 참여한 수료생 김우석 씨는 “후배들에게 취업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할 수 있어 보람찼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재경 학생은 “선배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그동안 가졌던 궁금증을 해소하며 진로 목표를 더욱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계양 광주푸른꿈창작학교 교장은 “수료생들의 따뜻한 조언과 재학생들의 진지한 배움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홈커밍데이를 통해 선후배 간 교류하는 학교만의 문화를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학교의 지속적인 발전과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노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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