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2026년 상반기 지방교육재정 신속집행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 3위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성과를 통해 교육재정 신속집행 인센티브 20억원을 확보했다.

신속집행은 교육재정을 조기에 집행하여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교육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제도다. 충북교육청은 38개 신속집행 대상 세목에서 목표 집행률을 14.72%p 초과한 79.72%를 기록했다. 건설비 5개 세목 역시 목표 대비 11.33%p 높은 42.33%의 집행률을 보였다.

이 같은 실적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3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충북교육청은 연초부터 체계적인 집행 계획을 수립하고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꾸준히 점검했다. 특히 시설공사, 교육환경 개선 사업, 각종 교육지원 사업을 조기에 추진하여 교육재정이 학교 현장에 신속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신속집행 성과는 학교 시설 개선과 교육지원 사업의 조기 추진으로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교육환경 개선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재정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반이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재정”이라며 “이번에 확보한 인센티브는 학생 교육활동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충북교육의 질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