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교육청이 다가오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관내 153개교의 노후된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총 680억원을 투입한다.
이는 전년 대비 125억원이 증액된 규모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된 시급한 사업들을 우선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이번 사업은 급식실 및 냉난방 시설 개선, 수목 전정, 외부 환경정비, 내진보강, 공간혁신 및 교실 수선 등을 포함한다.
특히, 이번 공사는 폭염 속 근로자를 위한 휴게실 설치와 안전펜스를 통한 공사 구역 분리 등 근로자와 학생 모두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추진된다. 이를 통해 관련 예산의 70% 이상을 3분기 내 집행될 수 있도록 예산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대전시교육청은 청렴 문자 발송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병행하여 투명하고 신뢰받는 학교 시설 공사 문화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시설과 백승영 과장은 "교육 환경은 우리 아이들이 배우고 성장하는 소중한 공간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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