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와 코딩이 만나는 여름 방학 디지털 창작 체험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이 오는 8월 3일부터 12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특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진행되는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독서와 코딩 교육을 융합하여 학생들의 사고력과 디지털 역량을 동시에 함양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운영되는 것으로, 단순한 독서 체험을 넘어선다. 학생들은 ‘디지털 수사대 가짜 뉴스 판독기’라는 주제 아래, 함께 책을 읽으며 정보를 분석하고 그 진위를 판별하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이 과정에서 인공지능과 코딩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직접 ‘가짜 뉴스 판독기’를 제작하는 실질적인 경험을 쌓게 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7월 16일 오전 10시부터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은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공지사항 확인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독서를 바탕으로 비판적 사고력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창의성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