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원 의원 야간 휴일에도 단절 없는 돌봄 제공해야... 지자체 협력 365 거점형 돌봄 안전망 구축 촉구



[PEDIEN]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최지원 의원이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최 의원은 지난 22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2차 교육기획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미래통일교육의 내실화와 함께 영유아기에서 초등학교 입학 시기로 넘어갈 때 발생하는 '돌봄 절벽'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최 의원은 파주미래통일교육센터의 높은 학생 호응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숙박형 프로그램 확대 등 더 많은 학생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고아영 학교교육국장은 학생 신청이 많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후 유보통합준비단을 대상으로 한 발언에서 최 의원은 초등학교 입학 후 돌봄 시설 체감이 급감하여 학부모 부담이 가중되는 현실을 지적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으로 지역 자원 연계를 제안했다.

특히, 최 의원은 구도심이나 주거 밀집 지역 내 종교시설, 지역 유휴공간을 적극 발굴하고 활용하여 지역별 거점 협의체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청 등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야간 및 휴일에도 단절 없는 '365 거점형 돌봄 안전망'을 구축함으로써 구조적인 돌봄 공백을 메워야 한다고 강력히 주문했다.

최 의원은 경기교육 불평등 해소와 현장 중심 교육행정 정착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