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대덕구는 23일, 다가오는 2026년 을지연습을 대비하고 공직자의 국가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안보 교육을 실시했다.
구청 청렴관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실질적인 비상대비태세 확립과 주민의 생명 및 안전 보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교육은 길병옥 충남대학교 평화안보대학원 원장이 '국가 안보와 통일 담론'을 주제로 진행했다. 변화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상생과 협력의 공동체적 민주주의를 구현하는 데 있어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을지연습과 연계한 비상대비태세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위기 상황 발생 시 주민 보호를 위한 공직자의 핵심 역할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공직자는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전선에 서 있다”며, “평소 철저한 안보 의식과 대응 역량을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구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교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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