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도청 (제주도 제공)



[PEDIEN]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토방위와 국민의 생명 및 재산 보호에 헌신하는 군 장병과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한 위문 활동을 펼쳤다.

지난 18일 오후, 제주보훈청은 기동함대사령부와 서귀포소방서를 방문하여 위문금을 전달하며 현장의 제복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금은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모금을 통해 조성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구체적으로 제주보훈청은 기동함대사령부 예하 부대인 제71기동전대, 제72기동전대, 제73기동전대, 제77기동군수전대, 제주기지전대에 더해 서귀포소방서까지 총 1,400만원의 위문금을 전달했다.

제주보훈청은 이번 현장 위문 행사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향후 해군 제93잠수함전대와 공군 제308관제대대 등 다른 부대들도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격려와 위문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석두 제주보훈청장은 “국민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과 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에 대한 존경과 예우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보훈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