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 전동면새마을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지난 18일, 회원 30여 명은 직접 심고 가꾼 감자를 수확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수확량은 약 900kg에 달했다. 이는 지난 3월부터 회원들이 정성을 기울여 재배한 결과물이다.
수확된 감자는 지역 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더불어 일부 판매 수익금은 사랑의 반찬 나누기, 김장 나누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 사업비로 사용될 계획이다.
강선영 전동면새마을회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을 위해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회원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동면새마을회는 이번 감자 나눔 행사 외에도 꾸준히 사랑의 반찬·김장 나누기, 환경정화 활동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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