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 관내 5개 중소기업이 베트남 시장 판로 개척에 나선다. 시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2026 대전·세종 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베트남 시장을 겨냥한 것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대전시가 공동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방송이 주관한다.
매칭데이에는 △케이앤케이 △대즐 △아그로솔루션코리아 △이원켐텍 △도아협동조합 등 5개 세종 기업이 참가한다. 이들 기업은 현지 바이어들과 일대일 수출 상담회를 진행하며 각 사의 우수한 제품을 선보이고 신규 판로를 확보하는 데 주력한다.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현지 기업 방문 및 네트워킹 행사도 병행하여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베트남은 동남아 시장의 핵심 거점”이라며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수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세종 기업들의 동남아 시장 공략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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