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지역 내 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삼계탕과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하며 여름철 건강을 기원했다.
이번 나눔은 오는 23일 중복을 앞두고 진행된 ‘든든한솔’ 사업의 일환으로,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여름철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솔동지사협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김치를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이 과정에서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차충신 민간위원장은 “중복을 맞아 준비한 삼계탕이 무더위로 지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삼계탕 나눔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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