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라운더 아티스트’ 아노, 오는 10월 첫 단독 내한 개최…오늘 티켓 오픈 (방송 제공)



[PEDIEN] 일본의 Z세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이자 다재다능한 아티스트 아노가 오는 10월 서울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은 아노가 10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 WON 뱅킹홀에서 'ano LIVE in SEOUL, KOREA 2026'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2020년 솔로 활동을 시작해 2022년 메이저 데뷔한 아노는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체인소 맨'의 엔딩 테마곡 'ちゅ '를 통해 큰 성공을 거두며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이듬해 말에는 일본 최고 권위의 음악 프로그램인 'NHK 홍백가합전'에 출연하며 정상급 뮤지션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아노의 강력한 티켓 파워는 이미 입증됐다. 지난해 9월 일본 공연계의 성지로 불리는 무도관 단독 공연을 전석 매진시켰으며, 2026년에는 일본 전국 10개 도시 홀 투어를 개최하며 그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배우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영화 '최애의 아이', 드라마 '민왕 R', '악의 꽃' 등 다수의 작품에서 주연을 맡았으며, 영화 '데드데드 데몬즈 디디디디 디스트럭션', '시라누히'에서는 주연 성우로도 활약했다. 또한 작가로서도 독보적인 세계관을 구축하며 다방면에 걸쳐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장르를 넘나들며 한계 없는 재능을 선보이는 아노가 이번 첫 단독 내한 공연에서 어떤 독창적인 퍼포먼스로 한국 팬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no LIVE in SEOUL, KOREA 2026'의 티켓 예매는 이날 오후 8시부터 예매처 NOL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