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진여자중학교 서영주 보건교사가 2026년 교육부 교육전문직원 선발시험에서 보건 분야 교육연구사로 최종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합격은 경남지역 보건교사로서 교육부 교육전문직원 자리를 꿰찬 첫 사례로, 학교 현장에서 쌓아온 서 교사의 탁월한 보건교육 전문성과 실천 역량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서 교사는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된 융합형 보건교육을 설계하고,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끊임없이 개발해왔다. 또한, 청소년 유해약물 예방교육에 힘쓰며 학생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학생 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유해약물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하여 보급했으며, 학교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함으로써 학교보건교육의 질적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공로를 바탕으로 서 교사는 경상남도교육감 표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통해 학교보건 분야에서의 깊이 있는 전문성과 뛰어난 역량을 입증해왔다.
안영희 동진여중 교장은 “서영주 보건교사의 교육연구사 합격은 개인적인 영예를 넘어, 우리 학교의 교육 역량과 학교보건교육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구성원이 협력하여 학생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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