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기대 의원이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북부지역 특화산업 육성을 통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난 20일 사회혁신경제국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사회혁신경제 생태계 조성 사업과 ESG 활성화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창출과 민간 참여 확대를 통해 사회혁신경제 생태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운영과 관련해 북부지역의 접근성과 정책 수혜 확대를 위해 거점 기능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거점 설치 과정의 제도적·행정적 걸림돌 해소를 주문했다.
취약계층 취업지원 사업과 일자리 창출 정책에 대해서는 단순 취업률보다 취업 이후 안정적인 고용 유지와 정규직 전환 여부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취업자의 고용 유지와 경력 형성까지 고려한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21일 진행된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이 의원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사회적경제 지원사업에 대한 질의를 이어갔다. 사회적경제기업 간 협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현실적인 사업 방향 설정과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또한 ESG 경영체계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업무보고에서는 취업지원 사업의 성과관리 체계에 대해 취업자 수뿐만 아니라 실제 재취업 비율과 장기 고용 유지율을 함께 관리하고, 재취업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와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기대 의원은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임을 재차 강조하며, 특히 경기북부 지역의 산업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정책 마련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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