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국립종자원이 종자에 담긴 생명과 희망의 소중한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제2회 종자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한 컷으로 만나는 미래의 씨앗’이라는 주제로, 국민들의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종자의 생명력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모집한다.
새로운 품종 개발부터 풍성한 수확, 첨단 기술이 접목된 종자 산업 현장까지, 종자가 품은 이야기가 담긴 사진이라면 무엇이든 응모 가능하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 기간은 7월 22일부터 9월 13일까지다. 단, 2024년 1월 1일 이후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이어야 하며, 메타데이터로 촬영 사실을 증빙해야 한다.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10개가 선정된다. 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국립종자원장상 및 상금이 수여되며, 최종 결과는 11월 3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수상작은 향후 각종 전시회와 정책 홍보 자료 등으로 활용되어 종자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필 국립종자원장은 “종자를 주제로 일상 속 특별한 순간과 이야기를 담으면, 종자에 담긴 희망과 미래를 바라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사진전을 통해 종자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확산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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