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도시농업전문가 심화과정 교육생들이 직접 가꾼 텃밭의 신선한 농산물을 지역사회에 나눴다.
지난 22일, 교육생 24명은 센터 실습 텃밭에서 수확한 감자, 가지, 고추, 쌈채소, 대파 등을 세종시사회서비스원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생들이 도시농업의 사회적 가치를 체험하고, 배움의 결실을 이웃과 나누는 따뜻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지난 4월부터 약 세 달간 농업기술센터의 재배 관리 교육을 받으며 개인 텃밭에서 작물을 직접 심고 가꿔왔다. 정성껏 키운 작물을 수확해 직접 포장하며 나눔의 기쁨을 더했다.
전달된 농산물은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을 통해 관내 어르신 등 취약계층 3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생들이 땀 흘려 키운 농산물이 이웃의 식탁에 오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배움과 나눔이 함께하는 도시농업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