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해면 환경감시단이 지난 7월 29일, 장기선착장 해안도로와 농로, 하천 주변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동해면 환경감시단장을 포함한 단원 15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동해면 환경 보전을 위해 장기선착장 해안도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해양 쓰레기를 적극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정화 활동은 여름철을 맞아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주요 도로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쾌적한 방문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다.
이양구 동해면 환경감시단장은 “지역 곳곳을 살피며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에 함께 참여해 준 단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과 불법 투기 예방 홍보를 통해 동해면의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류선미 동해면장 역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참여해 준 환경감시단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동해면의 깨끗하고 푸른 바다 보전을 위해 환경감시단과 협력하여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지속적인 환경 관리와 주민 참여를 통해 동해면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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