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안전건설위원회 하성동 의원이 지난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광주지역 주요 건설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지 활동은 대규모 건설·개발 사업의 공정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 공사 지연 요인, 주민 불편 사항 등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 의원은 에너지산업 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 상무지구~첨단산단 간 도로 개설 사업, 첨단3지구 연구개발특구 개발 사업, 상무지구 통합공공임대 민간 참여 공공주택 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각 현장에서 관계자로부터 사업 현황과 향후 계획을 청취하며 진행 상황을 파악했다.
특히 하 의원은 “대규모 재정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계획된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소음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재개된 상무지구 통합공공임대주택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이 다시 지연되지 않도록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 입주를 기다리는 시민들에게 정확한 사업 일정을 안내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하 의원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건설사업은 공정률보다 현장에서 시공이 시방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살피고 문제점을 개선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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