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로하스산호빛공원 야외수영장 8월 1일 개장 (대전대덕구 제공)



[PEDIEN] 대전 대덕구가 구민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사하기 위해 로하스산호빛공원 야외수영장을 오는 8월 1일 개장한다. 아름다운 금강변 경관을 자랑하는 이곳은 도심 속 대표 여름 휴식처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로 기계실이 침수되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으나, 대덕구는 신속한 긴급 복구 작업을 통해 운영 준비를 마쳤다. 이에 따라 예정대로 8월 1일부터 야외수영장을 문 열 수 있게 됐다.

수영장에는 성인 풀과 유아·어린이 풀이 마련되어 있으며, 무료 워터슬라이드까지 갖춰져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식당과 편의점 등 편의시설도 함께 운영되어 이용객의 편의를 더했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외부 음식물 반입은 제한된다. (사)대덕스포츠클럽이 위탁 운영하는 로하스산호빛공원 야외수영장은 방학 기간인 8월 1일부터 16일까지 상시 운영되며, 8월 22일과 23일 주말에도 추가로 문을 연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자세한 사항은 수영장 또는 대덕스포츠클럽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집중호우로 개장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신속한 복구로 구민과의 약속을 지키게 되어 다행”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