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9일 오후 2시, 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상설채용관에서 '관광산업 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관광 산업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고용센터를 비롯해 제주중장년내일센터, 제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제주자립지원전담기관 등 5개 일자리 유관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추진된다.
이번 매칭데이에는 호텔, 골프장 운영업, 제과점업 등 제주 관광산업의 핵심 분야에서 활동하는 10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현장에서 1대 1 공개 면접을 진행하며, 총 30명의 신규 인력 채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순한 채용 면접 기회 제공에 그치지 않는다. 현장에서는 구직자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1대 1 면접 코칭, 이력서 사진 촬영 서비스 등이 제공되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종합적으로 돕는다.
또한, 건강 상담 창구와 서민 금융 지원 상담 창구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구직자들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구직자는 제주고용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을 놓쳤더라도 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하면 원하는 기업의 현장 면접에 참여 가능하다.
참여 기업의 구체적인 채용 분야 및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주도는 행사 종료 후에도 미취업 구직자들에게 지속적인 취업 상담과 알선 서비스를 제공하여 신속한 일자리 연결을 지원할 방침이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관광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일자리를 찾는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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