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tvN ‘주한이국대사관’ 출연…‘로코 장인’ 컴백 예고 (방송 제공)



[PEDIEN] 배우 겸 가수 이준호가 tvN 새 드라마 '주한이국대사관' 출연을 확정하며 '로코 장인'으로서의 귀환을 알렸다.

'주한이국대사관'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관리하는 기관에 실수로 발령받은 신입 외교관과, 숨겨진 정체가 용인 대사가 벌이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극중 이준호는 이 신비로운 대사관의 수장이자 천 년 이상 이 땅을 떠나지 못한 채 살아가는 용인 차연 역을 맡는다. 물을 다스리는 수신인 차연 앞에 인간 외교관이 불시착하며 그의 고독하고 단조로운 일상에 균열이 생긴다.

이준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그는 꾸준히 작품마다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며 '믿고 보는 배우'임을 증명해왔다. 이번 '주한이국대사관'에서도 밀도 높은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이준호는 '옷소매 붉은 끝동', '킹더랜드'에 이어 '태풍상사', '캐셔로'까지 연이은 흥행 성공을 거두며 대체 불가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섬세한 감정 연기부터 화려한 액션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왔다.

이준호는 드라마 외에도 예능과 차기작으로 바쁜 행보를 이어간다. 올 하반기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2'에서 새로운 모습을 예고했으며, 현재는 한국 재벌가의 숨겨진 승계 전쟁을 다룬 '바이킹' 촬영에 매진 중이다. 그는 이 작품에서 냉철한 전략가이자 재벌 3세 역을 맡아 또 한 번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처럼 이준호는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작품마다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안방극장을 장악해 온 그가 '주한이국대사관'을 통해 선보일 판타지 로맨스에 대한 기대가 뜨겁다.

이준호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