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학교급식 현장의 최일선에서 땀 흘리는 조리실무사들을 위해 특별한 힐링 워크숍을 마련했다. 지난 24일 경기도 광명시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조리실무사 40명이 참석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급식의 질을 책임지는 조리실무사들이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한편, 문화 및 자연 체험을 통해 심신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광명동굴의 신비로운 자연과 풍부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렴 유적지를 탐방하며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잡았다. 이어진 견학에서는 최신 조리기구 및 조리용품을 살펴보고, 우리 농산물과 쌀을 활용한 제빵 실습에도 참여하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인천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일상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와 활력을 얻고, 직무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워크숍이 조리실무사들의 사기 진작과 전문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