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현 통합시의원, “여수 해상경정장 조성으로 해양레저관광 중심도시 도약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서대현 의원은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여수 해상경정장 조성'을 촉구했다. 지난 22일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서 의원은 여수가 가진 365개의 섬과 수려한 해안 등 세계적인 해양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발언의 포문을 열었다.

현재 여수의 해양관광은 유람선과 케이블카 등 '보는' 관람 중심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서 의원은 체험과 스포츠, 국제대회를 아우르는 해양레저 기반시설 확충이 절실하며, 그 최적의 대안으로 해상경정장을 제시했다.

해상경정장이 조성될 경우 기대되는 파급효과도 다각적이다. 경정 수익금을 활용한 지방재정 확충과 재정 자립도 제고는 물론, 관광객 유입과 체류를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가 예상된다. 또한 시설 운영, 관광,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며, 소비와 투자 촉진을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서 의원은 해상경정장이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관광, 스포츠, 지역경제를 동시 견인하는 미래형 투자임을 강조했다. 그는 집행부를 향해 해상경정장 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와 후보지 검토를 조속히 착수하고,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비 확보 등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적극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