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PEDIEN]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이 10월 준공을 앞둔 용마폭포공원 책쉼터 조성 사업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총 사업비 26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용마폭포공원 내 노후 시설을 복합 문화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프로젝트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 이 의원은 공사 진행 상황, 시설 배치, 이용 동선, 안전 시설 설치 현황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특히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이용할 시설인 만큼, 이용객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철저한 시공과 품질 관리를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용마폭포공원 책쉼터는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원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영실 의원은 “주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예산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되고 공사 품질 또한 완성도 높게 확보될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준공 이후에도 편의시설과 유지관리 방안까지 세심하게 검토해 주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주문했다.

현재 용마폭포공원 책쉼터 조성 사업은 건축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준공 후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속 문화·휴식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