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대덕구 대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로 사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중복맞이 사랑나눔 어르신 효잔치’를 개최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가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50여 명과 협의체 위원, 자원봉사자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의 백미는 대덕구자원봉사센터 여성자문위원회의 재능기부로 펼쳐진 다채로운 공연이었다. 노래와 장구, 경기민요, 댄스 공연 등 흥겨운 무대가 이어지며 어르신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연과 함께 삼계탕과 과일로 구성된 중복 꾸러미가 전달됐다. 전달된 꾸러미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이기태 대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행사에 함께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이웃을 살피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명선 대화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행사를 준비해주신 위원들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대덕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 나눔사업,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운동화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역복지 특화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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